감곡CC 코스별 라운딩 꿀팁

피치 코스 (PEACH Course)

  1. 1번 홀 (파4, 370미터): 티샷은 중앙보다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 샷에서도 좌측 공간이 좁으므로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2번 홀 (파5, 422미터): 벙커의 난이도가 높아 안정적인 3온 공략을 추천합니다.
  3. 3번 홀 (파4, 363미터): 페어웨이 랜딩이 중요합니다. 그린 전면 벙커에 빠지지 않도록 무리한 투온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4번 홀 (파4, 286미터): 내리막 경사로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릴 수 있습니다. 나무 너머 투온 시 버디가 가능합니다.
  5. 5번 홀 (파3, 148미터): 내리막 파3로 120-130미터 정도를 공략합니다.
  6. 6번 홀 (파5, 454미터): 좁지 않으므로 티샷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7. 7번 홀 (파4, 331미터): 티샷의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비치 그린에 빠지지 않도록 세컨 샷은 약간 우측을 공략합니다.
  8. 8번 홀 (파3, 116미터): 거리와 그린 크기가 무난하여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9. 9번 홀 (파4, 353미터): 우측 벙커를 겨냥하여 티샷합니다.

글렌 코스 (GLEN Course)

  1. 1번 홀 (파4, 330미터): 티샷 랜딩존이 좁고 오르막이라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공략 시 우측 벙커를 조심합니다.
  2. 2번 홀 (파5, 410미터): 우도그렉으로 그린이 잘려보입니다. 티샷과 세컨 샷이 무난하다면 버디나 파가 가능합니다.
  3. 3번 홀 (파4, 312미터): 계곡을 넘기는 정방향 티샷이 중요합니다.
  4. 4번 홀 (파3, 129미터): 경관이 멋진 파3 홀입니다. 좌측 벙커에 주의합니다.
  5. 5번 홀 (파4, 305미터): 우측으로 밀리면 어렵습니다. 스트레이트나 페이드를 구사해야 합니다.
  6. 6번 홀 (파5, 491미터): 스트레이트나 드로우 샷을 구사해야 합니다. 곳곳의 벙커를 유의합니다.
  7. 7번 홀 (파3, 129미터): 물 해저드와 비치 벙커를 충분히 넘겨야 합니다.
  8. 8번 홀 (파4, 305미터): 정확한 티샷을 위해 롱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 사용을 권합니다. 랜딩존이 좁아 우측으로 밀리면 살기 어렵습니다.
  9. 9번 홀 (파4, 368미터): 슬라이스 홀로 왼쪽을 겨냥한 티샷이 필요합니다.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하면 무난한 파가 가능합니다.

라운딩 팁 및 보험 중요성

감곡CC는 전장이 길고 자연 장애물과 경사가 많아 초보자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티샷과 세컨 샷의 정확도가 중요하며, 특히 벙커와 해저드 공략에 신경 써야 합니다. 코스의 변별력이 높아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라운딩을 하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상에 대비해 골프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 보험은 부상 치료비는 물론, 장비 손상 및 제3자 피해 보상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전한 라운딩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