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힐CC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IN 코스와 OUT 코스로 나뉩니다. 각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와 다양한 장애물을 통해 골퍼들에게 도전과 재미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그린힐CC의 코스별 라운딩 꿀팁입니다.
OUT 코스
1번 홀 (파4): 티샷은 중앙을 목표로 안정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홀은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벙커 위치를 잘 파악하여 공략해야 합니다.
2번 홀 (파5): 긴 파5 홀로,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컨 샷에서 벙커를 주의하고, 그린 주변의 언듈레이션에 대비하세요.
3번 홀 (파4): 우측으로 살짝 흐르는 홀로, 티샷은 중앙을 목표로 하세요. 페어웨이는 넓지만 세컨 샷에서 그린을 정확히 공략해야 합니다.
4번 홀 (파4): 짧은 파4 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목표로 하고, 56도 웨지를 사용해 투온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5번 홀 (파3): 그린과 동일 선상을 유지하지 않으면 워터 해저드에 빠질 수 있습니다. 티샷은 그린 중앙을 목표로 안정적으로 공략하세요.
6번 홀 (파4): 오르막 우도그렉 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목표로 하세요. 세컨 샷에서는 그린 주변 벙커를 주의하세요.
7번 홀 (파4): 넓은 페어웨이와 완만한 오르막을 자랑하는 홀입니다. 티샷은 그린 중앙을 목표로 하고, 세컨 샷에서는 거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8번 홀 (파3): 140미터 내외의 내리막 홀로, 적절한 클럽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린과 그린 사이를 목표로 티샷하세요.
9번 홀 (파5): 좌도그렉 오르막 홀로, 티샷은 우측을 공략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터 해저드를 피하고, 안전하게 플레이하세요.
IN 코스
10번 홀 (파4): 언듈레이션이 있는 홀로, 티샷은 중앙을 목표로 하세요. 그린 주변은 공사 중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1번 홀 (파4): 좌도그렉 홀로, 티샷은 중앙을 목표로 하고, 세컨 샷에서는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번 홀 (파4): 긴 미들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피하면서 중앙이나 약간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앞 크리크를 주의하세요.
13번 홀 (파4): 페어웨이 중앙에 워터 해저드가 있어 티샷 시 거리를 확인하고 공략하세요. 세컨 샷에서는 그린 좌측 벙커를 피해야 합니다.
14번 홀 (파3): 그린 앞 벙커가 있는 중간 거리의 파3 홀입니다. 티샷은 그린 중앙을 목표로 하세요.
15번 홀 (파5):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롱홀로, 페어웨이 중앙을 목표로 티샷을 하고, 세컨 샷은 좌측 해저드를 피하세요.
보험과 라운딩
골프 라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손해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 보험은 라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보상해 주어 안전한 라운딩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고 더 나은 퍼포먼스를 발휘해 보세요.
요약
그린힐CC는 넓은 페어웨이와 도전적인 코스를 제공하며, 각 코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