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도 방법

원하는 소망을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기도 방법은 소망이 성취되었다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인 후 이완되고 졸린 상태에서 감사합니다 와 같은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짧은 문장을 사용해 감사한 감정만이 마음을 채울 때까지 반복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기도 방법 요약

첫째. 여러분이 진실로 간절히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특정하셔야 합니다.

둘째. 원하는 것이 성취되었다면 마주칠만한 사건을 구상하셔야 합니다. 그 사건은 여러분 자신이 주인공이 된 행동이어야 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사건이어야 합니다.

셋째. 몸을 움직이지 말고, 잠과 비슷한 상태를 불러일으키셔야 합니다. 그런 후에 구상했던 행동을 하고 있는 여러분을 마음으로 느껴 소망이 성취되었다는 감각만이 마음을 지배하게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서 실제로 그 행동을 하는 중이라고 상상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현실에 경험할 만한 것들을 상상 속에서 경험하시는 것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런데 만약 더 넓은 세계의 차원 안에 의식적인 투사를 하기 원한다면 잠에 들 때까지 마음 안에서 행동을 계속해야 합니다.

잠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그 순간 그 믿음의 씨앗이 그대로 오롯이 심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현실에서 목적을 이루었다면 경험했을만한 것들을 현실과 같은 뚜렷함을 가지고 마음 안에서 경험하시면 됩니다.

그리하면 상상 속에서 그 일을 겪었던 것처럼 때가 되면 육식으로 겪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밤에 자면서 꾸는 꿈이라는 것은 통제로부터 벗어난 4차원적 생각이거나 혹은 과거와 미래의 감각적인 인상들이 재배열된 것 그 이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깨어있을 때 현실에서 경험하게 될 사건들에 그 순서 그대로 꿈을 꾸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시간적으로 따로 떨어진 두 가지 혹은 그 이상되는 사건들을 하나의 단일한 감각적 인상들에 녹여 꿈을 꿉니다.

아니면 단일한 감각적 인상들이 완전히 재배열되어 나중에 잠에서 깨어나 현실에서 그 일들을 마주쳤다 해도 전혀 알아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4차원 세계에서 여러분 의식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3차원 세계의 환경들을 의식적으로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깨어있는 꿈을 통해 의식을 조절하는 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그 상태에서 노력 없이 주의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 노력 없이 자연스레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주의력을 갖는 것은 여러분 인생과 미래를 바꾸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통제할 수 있는 깨어있는 꿈 안에서 3차원 세상에서 겪기 원하는 사건들을 의식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깨어있는 꿈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감각적인 인상들은 시간 또는 4차원적인 세상 안으로 옮겨진 현존하는 실체입니다.

깨어있는 꿈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감각적인 인상들이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곳으로부터 적절한 것들을 뽑아 재배치 시켜서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꿈을 아주 명확하게 정한 후에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잠과 비슷한 의식 상태를 만듭니다. 그 의식 상태는 잠과의 경계선상에 있지만 의식의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이 깨어있는 꿈이 객관적인 실체라면 현실 속에서 겪을 만한 일들을 마음의 영상 속에서 경험합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이 기법을 적용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깨어있는 꿈 안에서 마음을 유일하게 지배하는 것은 소망이 성취된 것을 나타내는 행동과 감각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느냐의 문제는 여러분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깨어있는 꿈을 물질적인 실체로서 받아들인다면 그것들 스스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방법들을 모색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식 자체는 스스로 생명력을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 빌립보서 3장 12절에서 14장까지의 말씀을 통해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신양성경 빌립보서 3장 12절~14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내 안에 상상력 바로 나의 주가 추구하는 소망의 푯대는 결코 이미 이룬 과거의 현실 결과물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다는 말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 확장 의식 관념 안에서 그가 영으로 허락하시는 지금 이 순간에 눈앞 푯대 즉 지금의 욕망을 향하여 그리스도 상상력의 손을 앞으로 뻗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느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라는 말은 4차원 의식의 세계로부터 선물로 주어진 여러분 마음 안으로 부름받은 그 욕망의 선물 상급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실시간으로 현존을 자각하며 이미 ‘나는 그 상태이다’, ‘나는 이미 그이라’ 이렇게 구한 것을 이미 받은 줄로 여기며 지속적으로 믿음을 유지해야만 하는 절대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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